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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확산에 주가 오름세 지속…막대한 배상금 악재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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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확산에 주가 오름세 지속…막대한 배상금 악재는 걸림돌


존슨앤드존슨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호재를 맞아 막대한 배상금 지급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코로나19 백신인 얀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7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86%(1.44$) 오른 169.41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주가는 연초인 1월 4일의 156.50 달러에 비해 8% 가량 상승한 수준입니다.

존슨앤드존슨은 자사 코로나 백신이 접종 후 8개월이 지나도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종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얀센은 영상 2~8도에서 유통됩니다.

존슨앤드존슨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8.72%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존슨앤드존슨의 시가총액은 507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