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욕증시 혼조세, 다우 ↓ 나스닥↑…텍사스유 2.9% 급락, 미 국채 10년물은 3bp 내려

뉴욕증시는 테이퍼링(긴축) 여진이 계속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는 내리고 나스닥은 올랐습니다. 서부 텍사스유는 2.9% 급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9일(현지시간) 0.19%(66.57p) 내린 3만4894.1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웰스파고는 1.50% 하락했고 월마트는 0.68%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1.03%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11%(15.88p) 오른 1만4541.79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23%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2.25% 내렸습니다. 모더나는 5.84% 급락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수요 부진 우려에 2.9%(1.87$) 급락한 63.59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3bp(1bp=0.01%) 내린 1.24%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