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스닥 연일 사상최고치, 금리상승은 변수…미 국채 10년물 6bp 급등, 텍사스유 1.2% 올라

나스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이 예산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그러나 급격한 금리상승은 변수입니다. 유가는 사흘째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5일(현지시간) 0.15%(22.06p) 오른 1만5041.8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연일 사상 최고치입니다. 애플의 주가는 0.84% 떨어졌고 테슬라는 0.38%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11%(39.24p) 오른 3만5405.5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보잉은 0.18% 내렸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0.26%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1.80%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6bp(1bp=0.01%) 급등한 1.35%로 장을 마쳤습니다. 금리 상승이 변수입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1.2%(0.82$) 오른 68.36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