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스닥 연일 사상 최고치, 다우는 하락…미 국채 10년물 5bp 급등, 텍사스유 1.4% 내려

나스닥 지수는 모건스탠리가 미국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낮췄지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했고 유가는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7일(현지시간) 0.07%(10.81p) 오른 1만5374.3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일 사상 최고치입니다. 애플의 주가는 1.55%, 테슬라의 주가는 2.64% 각각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76%(269.09p) 내린 3만5100.00로 장을 마쳤습니다. 보잉은 1.80% 하락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66%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0.19% 떨어졌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5bp(1bp=0.01%) 급등한 1.38%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경기 부진 우려로 1.4%(0.94$) 하락한 68.35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