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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도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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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도 이틀째 하락

21일 LG전자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도 주가가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21일 종가는 500원 내린 12만3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7만4500원, 최저가는 11만5000원입니다.
LG전자는 올해 전장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입니다. 가전과 TV 부문은 프리미엄 영역에서 점유율 증가와 매출확대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의 연도별 실적은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올해 매출액이 82조640억원, 영업이익이 4조77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입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8.4%, 소액주주 비중이 56%에 달합니다.

LG전자의 분기별 실적은 예년의 수준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0조4470억원, 영업이익이 1조34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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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