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영화배우 - 주다영[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4일 오후8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영화‘연가시’ VIP 시사회에서 '주다영'이 포토존에 들어서고 있다.
영화<연가시>는 인간의 몸에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하여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변종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감염 재난 영화로, 기생충학 권위자인 단국대 의대 서민 교수의 생생한 증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물을 통해 감염되며 치사율 100%라는 치명적인 위험성에 노출되어 이제껏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끔찍한 재난 상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명민과 스타에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동완, 신뢰감을 주는 배우 문정희 그리고 지성과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이하늬까지 가세하여 생소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현실감 있는 공포를 전달할 연가시는 7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