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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듀케이션즈, 영어공부 시작! 어떤 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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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듀케이션즈, 영어공부 시작! 어떤 교재로?

[글로벌이코노믹=조현경 기자] 올 한해 아이의 학습 계획 중 하나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하려는 엄마들이 많다. 영어는 또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으로 어떤 과목보다 아이가 흥미를 갖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닉스 교재 선택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알파벳 각각의 소리, 기초 발음 등 총체적인 영어 습득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영어의 가장 기본인 파닉스 교재를 어떤 것으로 선택하고 학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관심도와 흥미가 좌지우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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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첫 파닉스 교재를 선택하는 데 염두에 둬야 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영유아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CJ에듀케이션즈 정화숙 콘텐츠개발팀장의 조언을 통해 파닉스 교재 선택법을 알아봤다.

파닉스 학습은 무엇보다도 영어 단어와 문장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때문에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교재에 재밌는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인공 캐릭터와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라든지, 단원별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통해 파닉스를 학습하는 등 아이가 몰입해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교재 선택이 중요하다. 영어에 대한 첫인상을 ‘재미’, ‘즐거움’, ‘흥미진진’ 등의 밝은 이미지로 심어준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어 자기주도학습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
워크북 중심의 학습은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지루함을 느끼게 하기 쉽고 자칫하면 영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특히 또 다른 ‘말’인 영어를 배우는 것은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배워야 하므로 다양한 교구재 활용은 필수다.

보고 들으면서, 직접 쓰고 말해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교구재가 함께 구성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흥미로운 인터랙션과 놀이 요소가 들어있는 태블릿PC 또한 아이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훌륭한 교구재가 될 수 있다. 말하고, 노래하는 등 아이가 몰입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이 없다면 장기간의 파닉스 학습 이후에도 제대로 발음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

파닉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혼동되기 쉬운 비슷한 음가를 구별해낼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모음과 자음이 뒤섞여 있는 알파벳 순서의 커리큘럼이 아닌 F와 P, B와 V, L과 R처럼 구분하기 어려운 비교 음가를 중심으로 음가의 기초 발음부터 탄탄히 다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