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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주 감귤’ 7700원 판매.. 2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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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주 감귤’ 7700원 판매.. 20% 저렴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전 매장에서 ‘제주감귤(3kg)’을 시중보다 20% 저렴한 7700원에 선보인다.

감귤은 9월 ‘하우스 감귤’을 시작으로 10월 ‘극조생 노지 감귤’, ‘조생 노지 감귤’과 11중생 노지 감귤등의 순으로 출하된다.

특히 올해 제주 서귀포시의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가량 하락해 감귤이 조기에 착색됐다. 이에 따라 출하시기가 전년 대비 2주가량 빨라져 하우스 감귤9월 시장 반입량이 전년 대비 58%(1250) 가량 증가했다.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24% 가량 낮은 1kg4010원 선에 형성됐으며 9월 기준 롯데마트에서 감귤매출은 8% 가량(7.6%)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노지 감귤도 기상여관과 작황이 예년보다 양호해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 한해 제주도 노지 감귤생산량을 전년과 비슷한 553000톤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출하량 역시 전년 대비 4%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의 노지 감귤(10kg)’ 평균 도매가격은 올해 10(1~20) 평균 도매가격은 12141원으로 전년 10월의 14456원 대비 소폭(16.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적으로 처음 출하되는 극조생 노지 감귤의 경우 제주 지역의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것이 많아, 외관이 전년보다는 다소 좋지 않지만 당도가 평년 대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나일염 과일MD(상품기획자)올해 제주지역의 강풍 영향으로 첫 수확한 노지 감귤의 외관은 다소 좋지 않지만, 당도가 높고 풍작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감귤 제철을 맞아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해 첫 노지감귤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