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은 9월 ‘하우스 감귤’을 시작으로 10월 ‘극조생 노지 감귤’, ‘조생 노지 감귤’과 11월 ‘중생 노지 감귤’ 등의 순으로 출하된다.
특히 올해 제주 서귀포시의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 가량 하락해 감귤이 조기에 착색됐다. 이에 따라 출하시기가 전년 대비 2주가량 빨라져 ‘하우스 감귤’의 9월 시장 반입량이 전년 대비 58%(1250톤) 가량 증가했다.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24% 가량 낮은 1kg당 4010원 선에 형성됐으며 9월 기준 롯데마트에서 ‘감귤’ 매출은 8% 가량(7.6%)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 한해 제주도 ‘노지 감귤’ 생산량을 전년과 비슷한 55만3000톤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출하량 역시 전년 대비 4%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의 ‘노지 감귤(10kg)’ 평균 도매가격은 올해 10월(1~20일) 평균 도매가격은 1만2141원으로 전년 10월의 1만4456원 대비 소폭(16.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적으로 처음 출하되는 ‘극조생 노지 감귤’의 경우 제주 지역의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것이 많아, 외관이 전년보다는 다소 좋지 않지만 당도가 평년 대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나일염 과일MD(상품기획자)은 “올해 제주지역의 강풍 영향으로 첫 수확한 노지 감귤의 외관은 다소 좋지 않지만, 당도가 높고 풍작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며 “감귤 제철을 맞아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해 첫 노지감귤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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