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정으로 통합진보당의 해산될지 잔존할지가 최종 결정되는데 이 때문에 정치권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철저한 보안속에 헌법재판관 9명의 선고 방향은 이미 결정이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고 결과가 발표되는데 헌재는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결과 통보후 부연 설명 방식이 아닌 부연 설명 후 최종 결과 통보 방식으로 선고를 진행한다.
중대한 사안이니 만큼 충분한 사전 배경설명 후 결과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헌재는 지난해 11월 이후 총 18차례의 변론을 통해 충분한 심리 과정을 거쳤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선고에 대해 일각에서는 통합진보당 사태의 핵심인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이 아직 대법원에 계류 상황에서 섣부른 결정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