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최근 EG건설과의 인수합병으로 법정관리를 졸업한 동양건설산업이 4년 만에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파라곤(PARAGON)’ 브랜드로 알려진 동양건설산업은 신규 사업수행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대학 졸업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직원을 공개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조경, 안전, 품질, 주택관리 등 기술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기획, 회계/세무, 홍보, 전산 등 관리부문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은 동양건설산업 홈페이지의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전공자로 기술부문은 해당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과 명품주택 브랜드 ‘파라곤’의 위상 강화를 위해 신규 직원을 뽑기로 했다"며 "역량있는 직원을 선별하고 채용함으로써 동양건설산업이 한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63위 기업으로, 2011년 유동성 위기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후 4년여 만인 지난 3월 EG건설로 인수합병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10일 서울지방법원으로 부터 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을 결정받았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