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모든 대안학교가 이러한 선입견의 대상이 된 것은 아니다. 저렴한 가격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검정고시와 어학연수는 물론이고 미국 명문대 진학까지 도와주는 대안학교가 있어 화제다.
한양글로벌캠퍼스의 미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은 세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안학교 학생들은 현지 캠퍼스에서 매일 4시간 동안 1:1 영어 수업을 듣고 1:4의 그룹지도를 2시간 동안 받으며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수업 2시간이 있어 입시 준비에도 무리가 없다. 평일에는 영어 단어시험을 보고 주말에는 검정고시 형성평가와 모의고사를 치른다.
캠퍼스는 기숙사 일체형으로 학생들에게 학습과 식사, 숙소를 제공해준다. 세부 현지 글로벌캠퍼스는 최대 5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대안학교다. 강의실과 기숙사, 식당은 물론이고 ·실외수영장·농구장·배드민턴장·골프연습장·세탁시설 등 학생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때문에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체력을 단련할 수 있다.
한양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교사들은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정기 트레이닝과 교육 세미나를 통과한 재원들이다"라며 "다수의 팀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팀의 리더들이 담당 교사들을 관리하고 리더 위에 있는 학습감독관이 각 팀을 관리 및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에 있는 한양글로벌캠퍼스의 해외 대학 진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global.blackgosi.com/)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