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G6PD 결핍 진단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말라리아 확진환자에게 G6PD 결핍에 대한 현장진단을 권고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유일한 G6PD 진단제 제조업체라고 설명했다.
엑세스바이오의 G6PD는 2015년 3월 WHO의 주관으로 진행된 MPAC 미팅에서 유일하게 열대기후에서도 현장진단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제품경쟁력을 입증받았다.
엑세스바이오 최영호 대표는 “글로벌 펀드에서의 제품평가 등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갖추겠다”며 “G6PD 진단시장을 주도하고 제 3세계 질병 퇴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올해 12월까지 국경없는의사회(MSF)에 공급계약을 맺었고, 계약 만기시 1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하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