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과 계열사인 엔에스쇼핑이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파이시티)에 최첨단 선진형 유통물류기지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그룹과 NS홈쇼핑은 해당 부지를 소유한 우리은행 및 무궁화신탁과 NS홈쇼핑의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규모는 9만1082.8㎡, 매입금액은 4525억원이다. 매입비용은 자체 자금과 일부 외부 차입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중" 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에 대해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나 매각이 지연됨에 따라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사업성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추후 신규 매각주간사를 선정할 예정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 C&S자산관리, 91억원 채무에 대한 주식 담보계약 체결
C&S자산관리는 91억원의 채무에 대해 현 최대주주 인 구천서 씨의 주식 451만주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5년4월28일 NH농협은행과의 기존 계약 연장으로 인한 공시다.
◇ 대한전선, 우발채무 줄이기 위해 독산동 부지 510억원에 매각
대한전선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부지를 510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급보증과 이에 따른 이자 비용을 줄이고 280억원에 달하는 우발채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매각한 독산동 1007번지 일대 부지는 과거 독산 우시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