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6:41
코스닥 살생부의 운명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상장폐지 절차중인 모다[149940]와 에프티이앤이[065160], 지디[155960], 우성아이비[194610] 등 4개사의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최근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11개사 중 모두 6개사의 정리매매가 올스톱됐다.앞서 거래소는 지난 5일 감마누[192410]와 파티게임즈[194510]의 정리매매를 중단했다. 기간은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해 본안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다.하지만 상장폐지절차 진행금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된 5개사는 정리매매를 진2018.10.04 06:00
신용융자에 드라이브를 건 증권사가 암초를 만났다. 신용대출을 위험군 종목으로 확대하며 투자자를 붙잡았다. 하지만 최근 위험군 종목 가운데 일부가 상장폐지돼 담보 부실 위험도 커졌다. 신규 개인고객 확보라는 승부수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는 악수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효자노릇 톡톡 신용융자, 고위험 종목 확대 부메랑신용융자가 효자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할까? 최근 신용융자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겉으로는 실적에 긍정적 면이 많다. 최근 신용융자는 브로커리지에 버금가는 압도적 수익원으로 우뚝 솟았다. 상반기 신용공여 이자수익은 자기자본 8조원으로 사이즈가 가장 큰 미래에셋대우는 1431억원으로 전년보다 46.1%2018.10.02 16:07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1.54포인트(2.64%)내린 794.9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0.86포인트(0.11%)오른 817.39로 장을 출발했다.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투자주체별로 개인이 218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10억원, 97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47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5억7526만주, 거래대금은 3조913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전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기타서비스(-5.92%), 인터넷(-5.16%), 오락,문화(-4.04%), 제약(-3.95%), 출판,매체복제(-2.96%), 운송장비,부품(-2.95%), 비금속(-2.74%),2018.04.03 06:00
상장폐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급등하고 있다. 결산시즌을 맞아 감사의견 '거절' 혹은 감사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사업보고서 마감일인 2일 이후에도 상장폐지 종목이 더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까지 감사보고서를 첨부한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기 때문이다. 10일이내 미제출시에는 증권시장에서 퇴출된다. 대표적으로 금호타이어가 상장폐지의 마지노선까지 내몰렸었다.의 감사의견은 주주총회 1주일 전인 지난 22일에 제시됐어야 했다. 그러나 노조의 반대로 회사의 자구안이 제출되지 않으면서 감사인은 다음 달 9일로 감2017.10.24 17:12
인천국제공항 불법 주차대행이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국제공항의 불법 주차대행이 최근 5년간 총 5만229건에 달하지만 과태료 부과는 0.2%인 10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불법 주차대행이 최근 5년간 총 5만229건에 달하는 가운데 과태료 부과는 0.2%인 10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불법 주차 대행으로 적발되는 경우 인천공항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서울지방항공청에 통보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 주차대행을 한 이들의 신원확보 및 개인정보 확인이 곤란해 과2017.08.16 15:57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63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54포인트(0.88%) 오른 634.91로 마감했다. 전거래일(14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58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4억원, 22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6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 섬유·의류(2.35%), 제약(2.26%), 비금속(1.81%), 종이·목재(1.69%), 음식료·담배(1.41%), 정보기기(1.33%), 제조(1.23%), 의료·정밀기기(1.16%), 통신서비스(1.15%), IT부품(1.04%), 유통(1.02%), 금융(0.97%), 디지털컨텐츠(0.93%)의 상승폭이 코스닥지수(0.88%)보다 컸다.IT H/W(0.81%), 통신장2017.08.14 16:04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03포인트(0.16%) 오른 629.37로 마감했다. 지난 9일부터 4거래일만의 오름세다. 장중 633.99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630선을 목전에 둔채 장을 마쳤다.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억원, 5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0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상승보다 하락이 우세했다. 섬유·의류(-1.94%), 디지털컨텐츠(-1.93%), 방송서비스(-1.70%), 통신장비(-1.64%), 컴퓨터서비스(-1.38%), 통신방송서비스(-1.32%), 기타 제조(-1.28%), 인터넷(-1.17%), IT S/W·SVC(-2017.06.12 17:44
코스닥 상장기업인 C&S자산관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장 마감 후 발표했다. 최대주주인 구천서는 이 회사 지분 16.32%인 531만8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지분률 1.17%인 38만882주를 9월 12일까지 삼성증권에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대주주의 누적 담보제공 건수는 8건이며 누적 담보제공 주식 수는 493만주다. 이는 최대주주 보유지분의 92.82%에 해당된다. 담보설정 총액은 59억9100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은 주채무 만기 불이행시 채권자는 담보 제공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조건이다. 따라서 처분이 된 후 지분변동으로 최대주주 변경이 올2017.01.09 08:58
▲ 골든센츄리, 자회사 471억원 규모 공급계약▲ 남해화학, 농협경제지주와 1500억원 규모 화학비료 납품 계약▲ 더블유게임즈, 19만9219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로코조이, 최대주주 김원일 외 1인으로 변경▲ 삼양식품[003230], 생산라인 증설에 198억원 투자▲ 매일유업,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 JV지분 40% 취득 결정▲ 삼성전자, 4분기 매출 53조원·영업이익 9조2000억원▲ 세진전자, 6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철회▲ 월덱스, 종속회사인 WCQ 타이완 1953만주 감자결정▲ 웹스, 자회사 웹스에이치엠 흡수합병 결정▲ 카카오, 단기차입금 500억원 감소 결정▲ 에스아이티글로벌, 김의서 대표이사 체제...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녹스, 지주사전환 위한 회사분할...IT소재산업 분리 결정▲ 이수앱지스 “항암 항체신약 비임상개발 국책과제 선정”▲ 인텍플러스, 1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대만 공급계약▲ 조비, 농협경제지주와 367억원 규모 화학비료 납품계약▲ 코스맥스, 평택 물류센터·공장신축에 253억원 신규 투자결정▲ 포스링크, 2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권 SM그룹 신설법인 에스엠상선이 인수"▲ 현대건설 "금감원서 회계자료 제출 요구받아"▲ C&S자산관리, 9일 기준가 2890원 유상권리락▲ LG전자, 4분기 매출 14조7819억원·353억원 영업손실▲ STX중공업 “인수합병 추진 계획이나 확정된 바 없어”2016.04.28 18:39
◇ 하림•NS홈쇼핑, 양재 파이시티에 유통물류기지 조성 하림그룹과 계열사인 엔에스쇼핑이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파이시티)에 최첨단 선진형 유통물류기지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그룹과 NS홈쇼핑은 해당 부지를 소유한 우리은행 및 무궁화신탁과 NS홈쇼핑의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부지 규모는 9만1082.8㎡, 매입금액은 4525억원이다. 매입비용은 자체 자금과 일부 외부 차입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중"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에 대해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나 매각이 지연됨에 따라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사업성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추후 신규 매각주간사를 선정할 예정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C&S자산관리, 91억원 채무에 대한 주식 담보계약 체결C&S자산관리는 91억원의 채무에 대해 현 최대주주 인 구천서 씨의 주식 451만주를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5년4월28일 NH농협은행과의 기존 계약 연장으로 인한 공시다.◇ 대한전선, 우발채무 줄이기 위해 독산동 부지 510억원에 매각대한전선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부지를 510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지급보증과 이에 따른 이자 비용을 줄이고 280억원에 달하는 우발채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매각한 독산동 1007번지 일대 부지는 과거 독산 우시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2015.04.17 05:41
4월 16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신풍제약우 한창 신풍제약 한익스프레스4월 16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동국제약 에스텍파마 우리이앤엘 메디포스트 보령메디앙스 C&S자산관리 지어소프트 홈캐스트 우리조명4월 16일 10% 이상 상승 종목피에스텍 네패스신소재 오상자이엘 대봉엘에스 라이온컴텍 큐렉소 슈피겐코리아 씨씨에스 에이테크솔루션 파캔OPC 녹십자셀 코닉글로리 우리이티아이 한진피앤씨종목선정은 투자자 마다 가지고 있는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이유 또한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모두에게 통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아마도 지수보다 강한 종목을 선정하는 것 일겁니다2015.02.04 09:13
[글로벌이코노믹 장원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는 발언이 나오자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보다 9.6% 상승한 2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골프장을 운영하거나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대명엔터프라이즈(5.19%) C&S자산관리(4.72) 에머슨퍼시픽(2.53%) 등도 동반 오름세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앞서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글로벌이코노믹 장원석 기자2014.12.09 10:36
올해 12월의 한반도 정세는 '불확실'이란 단어로 요약된다. 김정은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는 했으나 그가 북한 체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내년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한국에 방문한다는 소문도 돌았으나 이 또한 분명하지 않다.이런 상황에 동북아 3국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한반도미래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구천서 이사장에게 남북관계와 통일, 중국 경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구 이사장은 두 번 국회의원을 지냈고 충북지사에 출마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구 이사장이 한반도미래재단을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그는 한반도미래재단을 세운 동기를 묻는 질문에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2005년에 북2014.12.08 17:45
올해 12월의 한반도 정세는 '불확실'이란 단어로 요약된다. 김정은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는 했으나 그가 북한 체제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다. 내년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한국에 방문한다는 소문도 돌았으나 이 또한 분명하지 않다.이런 상황에 동북아 3국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한반도미래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구천서 이사장에게 남북관계와 통일, 중국 경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구 이사장은 두 번 국회의원을 지냈고 충북지사에 출마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구 이사장이 한반도미래재단을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그는 한반도미래재단을 세운 동기를 묻는 질문에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2005년에 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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