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하나 얼짱얼짱 미모 찬사 "이제 그만"... 마진 제압 장현준 혼합복식 금메달로 평가받고 싶을 따름, 이용대 꽃미남 기보배 장예진 서효원 김연경도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김윤식 기자
입력2016-08-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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