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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개고기 최여진 엄마 욕설속 인천공항 도착 기보배 "빨리가 X을 먹고 싶다" 김우진 "허망" 이승윤 "여자친구부터" 최미선 장혜진 이승윤 구본찬 말복 복날 양궁 국가대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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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개고기 최여진 엄마 욕설속 인천공항 도착 기보배 "빨리가 X을 먹고 싶다" 김우진 "허망" 이승윤 "여자친구부터" 최미선 장혜진 이승윤 구본찬 말복 복날 양궁 국가대표 귀국

말복 개고기  최여진 엄마 욕설 파문 속 인천공항 도착한 기보배 엄마가 해준 X을 먹고 싶다  김우진 허망  이승윤 여자친구부터   최미선 장혜진 이승윤 구본찬 말복 복날 보양식은..
말복 개고기 최여진 엄마 욕설 파문 속 인천공항 도착한 기보배 "엄마가 해준 X을 먹고 싶다" 김우진 "허망" 이승윤 "여자친구부터" 최미선 장혜진 이승윤 구본찬 말복 복날 보양식은..
양궁 대표팀이 귀국했다.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 이승윤, 김우진, 구본찬등 리우올림픽 스타들이 왔다.
문형철 양궁 총감독 남자 개인전 금메달 구본찬(현대제철), 남자 단체전 금메달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 여자 개인전 금메달 장혜진(LH), 여자단체전 금메달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시청) 순으로 금메달을 걸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우진은 "굉장히 허망했다"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지금 여자친구가 공항에 나왔는데 아직 보지 못했다"라고 했다.

기보배는 최여진 엄마의 개곡기 파동에 개의치 않은 듯 "빨리 집에 가 엄마가 해준 밥을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