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양약품은 지난 15~18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Sonesta호텔에서 ESH(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가 주관하는 '18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 3상 임상시험의 추가적인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를 초기 진단된 환자에서 처방초기 3개월 시점에 BCR-ABL1(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의 약 90%에게서 발견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의 유전자) 레벨이 10% 이하로 떨어진 환자가 슈펙트 투여군(86%)이 글리벡 투여군(71%)보다 더 많았다.
이날 참석한 학회 관계자들은 슈펙트를 2세대 글로벌 치료제보다 20% 저렴한 경제적 약가와 효능·효과가 우수한 치료제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성공 가능성이 큰 약물로 평가했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