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58차 미국 혈액학회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이장익 교수 연구진의 노하연 박사가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슈펙트는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과 타시그나보다 연간 환자 투약비용이 낮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새로운 환자 약 300명에게 슈펙트로 처방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줄이는 효과뿐 아니라 연간 1000억원 규모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된다.
이번 학회에서도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 데이터 질문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타 약물과의 차이는 어떠했는지를 묻는 등 3상 결과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