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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0%·안철수 37% '초접전',홍준표 7% 유승민·심상정 3%[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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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0%·안철수 37% '초접전',홍준표 7% 유승민·심상정 3%[갤럽]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서울방송과 한국기자협회 공동 개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서울방송과 한국기자협회 공동 개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40%, 안철수 37%, 홍준표 7%, 유승민 3%, 심상정 3%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각각 2%포인트 상승해 2주 연속 오차 멉위내인 3%포인트 격차를 유지,이번 대선은 양강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변동이 없었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5%가 문재인, 국민의당 지지층 91%가 안철수, 자유한국당 지지층 64%가 홍준표를 꼽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안철수 39%, 문재인 16% 순이며 37%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당 24%, 자유한국당 9%, 바른정당·정의당 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연준하성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