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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한방에 허둥대는 보수진영,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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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한방에 허둥대는 보수진영,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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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바른정당 이은재 의원 탈당을 두고 대선을 코앞을 둔 정치권이 허둥대고 있다.

이은재 의원이 홍준표 의원을 지지해서 자유한국당으로 탈당한 게 하루 종일 이슈다. 정치권에서는 보수끼리 서로 뜯고 할퀴는 상황이 펼치지고 있다고 이은재 의원의 바른정당 탈당을 놓고 이렇게 평가했다.

이은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MS갑질을 했던 의원을 당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나중에 이은재 의원의 해명으로 MS에 대한 오명은 씻었지만, 아직도 국민들은 당시 이은재 의원의 황당함을 잊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탈당 기자회견을 하자, 누리꾼 일부는 MS 갑질 건을 들먹이며 비아냥 대기도 했다.

이은재 의원은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정치행정학부 교수로 제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한나라당)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은 의원실로 유명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은재 의원이 일을 열심히 한다는 반증인데, 지금은 이은재 의원실과 같이 일하지 않고 다른 의원실에 있는 한 보좌관은 이은재 의원에 대해 "철두철미한 성격에 주변인들을 잘 챙긴다"며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