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버리고 홍준표 품으로 가는 바른정당 의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른정당 홍문표 의원은 이날 또는 오는 2일 중 탈당 여부를 결론 낼 것으로 보인다.
홍문표 의원은 그동안 당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에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3자 단일화를 요구해온 '단일화파' 중 한 명이다.
그는 "단일화에 더 이상 진전이 없으면 입장 표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홍문표 의원을 포함해 바른정당 소속 약 13명의 의원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가진 후 후보 단일화 등의 사안에 대해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 홍문표 의원의 탈당을 만류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