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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 19일 개최... "봄나물 향에 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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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 19일 개최... "봄나물 향에 취해 보세요"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강원도 삼척에서 봄나물 향에 취해 보세요.”

강원도 삼척시의 ‘제7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19~21일 3일간 하장면 번천리 산촌체험장에서 열린다.

‘정고랭지 봄, 산나물과의 만남’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척하장 투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축제기간 1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11종 행사(상설 3, 체험 5, 이벤트 2, 부대1)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산나물 채취, 나물밥 짓기, 산나물 요리, 취떡 만들기, 산나물 및 고기먹기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맨손 송어잡기, 노래 및 장기자랑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또 청정 두타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의 진미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향토 음식점과 산나물 판매코너를 비롯해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사진 전시장도 축제기간 내내 운영며, 부대행사로 열리는 댓재에서 두타산까지 이어지는 등산체험 코스는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참가자들에게 멋진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하장면 일대 산나물 재배지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전국 최대 규모의 산채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테마축제로 육성해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