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 매주 토요일 합창 연습
[글로벌이코노믹 조봉오 기자] 전라북도임실교육지원청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12시30분 즐거운 가족 합창단의 노래 소리로 교육지원청을 가득 채운다.
이미지 확대보기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시작한 ‘즐거운 가족 합창단’은 '엄옥희'님의 열정적인 지휘와 함께 오는 12월 창단 연주회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연습 할 예정이다.
임실교육지원청 정나영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어울리면서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어 누구보다 기쁘며, ‘즐거운 가족 합창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활동과 노력이 많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장애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통합의 문이 되기를 기대한다.
조봉오 기자 05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