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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 박근혜'에 전여옥 "극도의 불안상태, 자기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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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 박근혜'에 전여옥 "극도의 불안상태, 자기방어"

23일 방영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수인번호 503'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이 공개된다.  사진=전여옥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
23일 방영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수인번호 503'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이 공개된다. 사진=전여옥 페이스북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23일 방영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수인번호 503'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영한사전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전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극도의 불안 상태인 것 같다"며 "단순한 일에 집중하고, 그래서 안도감이나 안정을 찾으려는 자기방어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감옥에서 베스트셀러 1위는 성경책이고 2위는 옥편이다"며 “영어회화반은 없어도 붓글씨반은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첫 정식재판을 연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