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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학교급식 조리종사원 공무원화 반대에 누리꾼들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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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학교급식 조리종사원 공무원화 반대에 누리꾼들 '와글와글'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실시간 트위터 모음이미지 확대보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실시간 트위터 모음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다음 실시간 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다음 실시간 트위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다음 실시간 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다음 실시간 트위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17일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친 학교급식 비정규직의 총파업으로 발생한 학교급식 차질 사태와 관련해 학교급식 비정규직은 학교급식의 질 악화 등 본질적인 문제점은 뒤로 하고 자신들의 처우개선과 공무원화 쟁취를 위해 국민의당 이언주의원의 발언만을 문제 삼아 여론몰이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우리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급식의 질이 더 소중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학교급식을 책임진 조리종사원들이 아이들 급식의 질은 안중에도 없고 아이들의 급식을 볼모로 총파업을 하고 일부 부적절한 이언주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이를 빌미로 자신들의 이익을 쟁취하려는 정치투쟁에 대해 전학연 전국대표들은 심각한 우려를 전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면직영무상급식에 대해 국민적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학연은 “이에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학부모 단체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며 “첫째, 우리 학부모단체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원의 공무원화에 절대 반대하며, 이를 위한 위장된 정치투쟁 즉각 중단하고 학교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 둘째, 정부는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직영과 위탁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기회를 보장하길 바란다. 셋째, 정부는 학교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혁 등 즉각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자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대표도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 등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같은 전학연의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언제 왜 어떻게 몇명이 어디서 만든건지 조사해봐야겠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은 요구하면서 남의 의사와 생존권은 반대하는가" "이들이 국정교과서 지지하고 급식 조리사들 정규직 반대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단체를 마구마구 만든 것 같다" "엄마부대하고 뭐가 다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