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시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이니 굿즈’ 끝판왕 관심 "전생에 덕 쌓으면"
이미지 확대보기‘이니 굿즈’의 최고 인기 상품인 이른바 ‘문재인 시계’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출처= 배성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글로벌이코노믹 김종용 기자] ‘이니 굿즈’의 최고 인기 상품인 이른바 ‘문재인 시계’를 구하는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문재인 시계’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0일 공개된 ‘문재인 시계’는 윗부분에 봉황을 아랫부분엔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있다. 가죽끈은 밝은 회색을 띄고 있어 기품이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과 SNS에서 ‘문재인 시계’를 자랑한 바 있다. 라디오의 한 출연자는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어떻게 구했냐”고 묻자 “전생부터 덕을 쌓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시계는 시중에서 구할 수 없다. 오직 청와대 행사에 초청된 손님 등에게만 선물로 증정한다. 필요한 만큼만 소량 주문해 깐깐한 관리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함께 ‘문재인 시계’의 구매 욕구가 증가하는데 반해 수량이 한정 돼 이를 이용한 온라인 범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경찰청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요청에 의해 사이버 범죄 발생 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시계 민원 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고 말했다.
김종용 기자 top@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