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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화제의 트위터 발언 모아보니...“100원에 오민석 판사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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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화제의 트위터 발언 모아보니...“100원에 오민석 판사 공개수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트위터에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트위터에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종용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트위터에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 총재는 지난 9월 4일 부산 여중생 폭행 논란에 대해 “안보가 무너지니 치안도 무너진 꼴이고 문재인 정부 불신 도미노 현상 꼴이다. 피해자에게 인권은 개밥에 도토리 꼴이고 가해자의 인권은 좌파의 전유물 꼴이다. 악마보다 악마 같은 꼴이고 분노와 증오의 문재인 정부 데자뷰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금품수수 의혹을 받은 이혜훈 전 대표에게 “박근혜 탄핵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꼴이고 자업자득 자승자박 꼴이다. 쓰레기차 피하려다 X차에 치인 꼴이고 대표 사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꼴이다. 깨끗한 척 뒤가 구린 꼴이고 금품 받고도 돌아다닌 꼴이다”라고 비판했다.

지난 9월 5일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논란 추가 증언이 나온 후 “‘피 냄새가 좋아, 더 때리자’ 증언들, 좌파정권의 정치보복 따라 하기 꼴이고 전교조 키즈들의 인민재판 꼴이다. 형사미성년자 만13세를 만11세 낮추어야 되는 꼴이고 대학생보다 중학생이 무서운 꼴이다. 사람이 먼저 아니라 법보다 주먹이 먼저 꼴이다”고 생각을 밝혔다.
강릉 여중생 집단 폭행 보도 후에는 “강릉서도 '여고생 집단 폭행' 제2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꼴이고 전교조 키즈들의 광란 꼴이다. 부산·강릉뿐만 아니라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꼴이고 살충제 계란 먹은 후유증 꼴이다. 문재인 정부 안보무능 이어 치안무능 들통 난 꼴이고 소년법 폐지하라”고 말하며 연일 터지는 청소년 폭행 사건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다.

지난 9월 6일에는 마광수 전 교수 별세 보도가 나간 후 “소설가 마광수 별세, 즐거운 사라의 나라에서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외설과 예술의 경계선에서 외로이 고통 받다 운명한 셈이다. 외설이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그 속의 숨겨진 변화를 거부한 사회가 죽음을 부른 셈이다. 자살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다”라며 개탄했다.

서경덕 교수의 댓글 활동 의혹에 대해서는 “‘댓글 활동 아닌 한국 홍보 지원금’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아니라 국정원 홍보전문가 꼴이고 무늬만 애국운동 꼴이고 내용은 국정원정보원 꼴이다. 해명이 거짓말 탈로 난 꼴이고 국정원 직원부터 고소해야 맞는 꼴이다. 독도 홍보비도 국정원 아니죠”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월 7일 성주 사드 발사대 4기 배치 이후 “반대자 강제해산은 공권력 회복된 꼴이고 반대자는 촛불이 촛불을 탄핵하는 꼴이다. 민주당의 사드배치 임시조치 발언은 성주 군민을 두 번 죽이는 꼴이고 두 번 기망하는 꼴이다. 박근혜 정부의 선견지명 꼴이고 감사한 꼴이다”라며 날 선 비판을 했다.

이어 신 총재는 8일 오민석 판사 댓글부대 국정원 외곽팀장 구속영장 기각, 기각의 아이콘 살아있네 살아있어 꼴이고 마이웨이 아니라 국정원 따까리 꼴이다. 적폐비호판사 꼴이고 일베 판사 꼴이고 사법적폐의 끝판왕 꼴이다. 버스 안에서 100원에 오민석 판사 공개수배 합니다“라고 말하며 비판의 칼이 사법부를 향했다.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기자 1심서 무죄 결과에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고 잘난 척 깨끗한 척 구린 꼴이다. 입시부정 제2의 최순실 데자뷔 꼴이고 이혜훈과 도토리 키 재기 꼴이다. 특권이 판치는 세상 꼴이고 정치권 입사·입시부정 발본색원 꼴”이라며 각종 부정과 특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dahy**** “신동욱 볼수록 매력 있어”, pjun**** “신동욱이 언제 저런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었지? 그래도 적폐는 적폐라는 건가?”, lloy**** “신동욱은 자기가 누굴 욕할 처지인가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 자기 주변이 제일 더러운데”라며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김종용 기자 top@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