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 전 의원이 오 판사의 이름 세글자로 남긴 3행시는 종일 비판 받고 있는 오 판사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에 부합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먼저 “오늘 내가 휘두른 칼이 나를 향할 수 있다”며 오 판사의 기각을 비판했다. 이어 이름 두 글자로는 “민심과 법리는 다르다는 알량한 지적교만이 석양에 지는 해를 떠받치려는 어리석음이로다”라고 표현했다.
이는 오 판사가 “수수된 금품의 뇌물성 등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및 별건 재판의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힌 기각 사유가 민심과 다름을 지적한 것이다.
오 판사는 잇따른 영장 기각으로 ‘기각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국민들로부터 지탄 받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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