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겐세이는 견제의 일본말로, 통상 당구용어로 사용됐다.
2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소유의 서울 대치동 아파트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던 중 이 의원이 ‘겐세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김 부총리와 이 의원이 설전을 이어간 이후 민주평화당 소속인 유성엽 교문위원장이 “김 부총리를 탓할 일은 아니다”라며 “질의를 좀 순화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의원은 “왜 자꾸만 깽판을 놓느냐”, “왜 겐세이(견제)를 하느냐”고 항의했다.
이처럼 국회 공식 석상에서 일본어인 겐세이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이 의원은 ‘사퇴하세요’, ‘MS녀’라는 별명을 얻은 적 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 시절 국회 청문회에서 서울시 교육청이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공개입찰하지 않고 MS오피스, 한글워드를 일괄구매한 것과 관련,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MS오피스, 한글워드는 해당 회사의 프로그램밖에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 의원은 "사퇴하세요!"라고 소리치며 논란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