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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성상납 장자연 리스트 '뜨거운 감자' 방용훈은 왜?... "재수사해도 물증 없다면 성완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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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성상납 장자연 리스트 '뜨거운 감자' 방용훈은 왜?... "재수사해도 물증 없다면 성완종처럼?"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장자연 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실검에 오르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장자연 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실검에 오르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자연 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실검에 오르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자연 사건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장자연이 죽기 전 남긴 문건 내용이 공개되어 파문을 일으켰다.

룸살롱 술 접대, 성상납을 강요 받아 방에 갇혀 폭행을 당해 오던 것이 드러났다.

27일 KBS1 '뉴스 9'는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사건 재조사를 검토 한 것은 수사선상에 올랐던 17명 중 1명인 ‘조선일보 방 사장’과 관련된 수사가 크게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장자연은 ‘장자연 문건’'에서 조선일보 방 사장에게서 접대와 잠자리 요구를 받았다고 적었다.

당시 조선일보는 9년 전 장자연 사건을 단독 보도한 KBS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패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자연이 죽지 않고 지금 폭로했다면...” “성완종처럼 확실한 물증이 없다면 무죄 가능성 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