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비즈쿨 중·고 대상 17~19일...미래 CEO 꿈나무들 ‘한자리에’
이미지 확대보기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창업선도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순천효산고‧벌교상업고 등 전남 지역 12개 학교, 80명의 학생과 담당교사가 참여한다.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미래의 CEO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선배에게 듣는 'Start-Up Story' ▲팀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팀빌딩' ▲‘창업동아리 맞춤형 멘토링’ ▲'발표스킬 강화 훈련' 등이 대표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지역 대학과 함께 학생들이 마음껏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연중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아이톤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도 배우고 발굴한 창업 아이템으로 지식재산권을 직접 출원해보는 기회도 가졌으며, 금년 말까지 비즈쿨 학교에서 나눔장터 등 학교별·수준별 다채로운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순천효산고 윤용민 학생은 “선배들에게 생생한 창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팀빌딩을 통해 창업에 뜻을 같이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진형 청장은 “이번 캠프가 비즈쿨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CEO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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