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형주는 서울에서 출생하여 경기고와 연세대를 거쳤다.
송창식과 함께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를 결성하여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얀 손수건, 축제의 노래 , 웨딩 케익, 슬픈 운명 등으로 유명하다.
별을 헤는 시인 윤동주의 6촌 동생이다.
시인 아버지와 성악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신대학교에서 명예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신대측은 윤형주 씨가 평소 대중문화계, 방송계, 교계 전반에 걸쳐 건전한 문화 창조와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박사학위를 주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
윤형주씨는 최근 부동산 개발 시행사를 운영하면서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유용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윤 씨를 수사한 뒤 지난 13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윤 씨가 운영하는 시행사의 관계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윤 씨는 2009년 한 시행사를 인수해 경기 안성의 한 농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100억원 대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했으나 10년 가까이 개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윤 씨는 경찰 수사에서 회사에 빌려준 돈이 있어 회삿돈을 썼을 뿐 횡령이나 배임이 아니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씨는현재 필리핀 체류 중이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