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마늘과 청양고추로 마무리 침이 꿀꺽...칼칼한 맛이 일품 만물상 봄나물 장아찌

글로벌이코노믹

마늘과 청양고추로 마무리 침이 꿀꺽...칼칼한 맛이 일품 만물상 봄나물 장아찌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입맛이 돋아난다는 봄이 다가오면서 9일 봄나물 장아찌가 관심이다.

최근 종편 ‘만물상’에는 봄나물 장아찌는 레시피가 쉬워 시창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오늘 담가 오늘 바로 먹을 수 있다.

만물상에서 소개된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에서는 꿀, 올리고당만 기억하면 된다. 봄나물 장아찌는 시금치나 달래 등을 넣고 간장을 자작하게 담길 정도로 부으면 된다.
칼칼한 맛을 선호한다면 간장을 끓일 필요 없이 마늘과 청양고추로 마무리하면 된다.

오래 보관하고 칼칼한 맛을 담당하는 마늘과 청양고추로 마무리해준다면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가 끝이다.

이후 4시간 후에 먹으면 간장을 끓일 필요 없는 즉석 봄나물 장아찌가 완성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