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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또 골목성명 발표?... 5.18망언 지만원, 김순례, 김진태 동행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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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또 골목성명 발표?... 5.18망언 지만원, 김순례, 김진태 동행 여부 촉각

광주지법 법정입구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지법 법정입구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1일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다.

전두환 씨가 광주를 찾는건 1987년 대통령 재임 시절 이후 32년 만이다.

전 씨는 광주까지의 이동과 식사 시간을 고려해서 오전 8시 30분반쯤 자택을 나설 전망이다.

전 씨와 부인인 이순자 씨, 변호인이 승용차로 출발땐 경호를 맡은 경찰 경호대와 구인장을 든 서대문서 소속 경찰 뒤를따라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가 23년 전 내란죄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골목 성명'을 발표 했듯이 이날도 별도의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긋지긋하다 발포 명령 시인하라”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도 동행하라” “지만원씨는 무슨 생각을 할까”등 비아냥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