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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때분에 어쩌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20대 여배우 한지성 고속도로 사망에 슬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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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때분에 어쩌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20대 여배우 한지성 고속도로 사망에 슬픔 가득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사망한 한지성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사망한 한지성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20대 여배우 한지성씨가 정차한 승용차 밖에 나와 있다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다.

지난 6일 오전 3시 58분경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서 택시와 올란도 차량에 치여 한씨가 병원으로 급히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다.

한씨는 2010년 걸그룹으로 데뷔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조연급으로 활약 중인 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남편이 “소변이 너무 마렵다. 잠시 쉬었다 가자”는 요청에 고속도로 2차로에 정차한 뒤 밖으로 나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