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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에 개성공단 재가동 급부상?... 2016년 핵실험으로 가동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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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에 개성공단 재가동 급부상?... 2016년 핵실험으로 가동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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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합의해 북측 지역인 개성시 봉동리 일대에 개발한 개성공업단지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계기로 1일 관심이다.

개성공업 지구는 2000년 6·15공동선언 이후 남북교류협력의 하나로 2000년 8월 9일 남쪽의 현대 아산과 북쪽의 아태, 민경련간 ‘개성공업지구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여 공단 조성에 단초가 되었다. 그 이후 북측이 2002년 11월 27일 개성공업지구법을 공포함으로써 구체화되었다.

개성공단조성은 남측의 자본과 기술, 북측의 토지와 인력이 결합하여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 역사적인 사업이다.

2002년 11월 북측이 개성공업지구법을 제정 공포한 이후 12월 남측의 한국토지공사, 현대아산과 북측의 아태. 민경련간 개발업자지정합의서를 체결했다. 2003년 6월 개성공단 착공식을 가졌고, 2004년 6월 시범단지 2만 8천평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2004년 10월에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사무소를 개소하였다. 2004년 6월 시범단지 18개 입주업체 선정 및 계약을 체결하였고, 2004년 12월 시범단지 분양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첫 반출이 있었다. 2005년 9월 본 단지 1차 24개 입주업체 선정 및 계약 후 2006년 9월에는 본 단지 1차 분양기업 첫 반출이 있었다.
2007년 6월에 1단계 2차 분양업체를 선정하였고, 2007년 10월에는 1단계 기반시설 준공이 있었다. 2010년 9월에는 입주기업 생산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하였고, 2012년 1월에는 북측 근로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 2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됐다. 누리꾼들은 "느낌이 좋다 재가동 될 것 같다" "자유한국당만 반대할 것"등 반응이 많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