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전 부인이 30일 포털에서 화제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세창은 한 방소에 출연 “하나와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세창 전 부인은 김지연 미스코리아 출신 진이다.
주변에서는 김지연과 헤어진 이유와 관련 “결혼 1년후부터 불화설이 나돌았다”며 “성격차보다 경제적이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