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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주상욱 ,1998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배우 차예련이 최근 방송을 통해 선봉인 진동쿠션 7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외출 하려고 화장대 앞에 앉은 차예련은 자신의 외모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필수 아이템과 메이크업 과정을 상세히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차예련의 빛이나는 얼굴의 비결은 진동 쿠션이 해결애 주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싱싱한 피부를 유지할까” “타고난 미인인데 더 예뻐지려고 하면 여자들 질투 불러 일으켜” 등 반응을 보였다.
진동쿠션은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퍼프를 살며시 눌러주면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차예련의 남편은 주상욱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