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훈 교수는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동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토지소유와 농업경영'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학교 강사로 출강했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후 2017년 2월 28일 정년 퇴임했다.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 및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 경제사학회 연구이사를 역임하였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가 이승만 학당 교장으로 있다.
그의 저서 '대한민국 이야기'와 여러 논문에서 이영훈은 무력이 아니라 법과 무역을 통해 전개된 식민지적 수탈을 논하했다.
대한민국 이야기에서 이영훈은 정신대와 종군위안부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고, 위안부는 강제 징집된 것은 아니나 배후에 일본군과 조선총독부가 있었음을 주장한다.
2004년 9월 문화방송의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정신대가 조선총독부의 강제동원이 아니라 한국인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진 상업적 공창"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일제 식민 통치를 찬양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 교수는 "정신대 관련 일본 자료를 보면 범죄행위는 권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참여하는 많은 민간인들이 있었다"며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업소 주인들이고 그 명단이 있다"고 주장하여 정신대 문제를 성매매와 동일시 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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