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동부 발트해의 동해안에 있는 나라이다.
1721년부터 러시아의 통치를 받기 시작했고 1918년 러시아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가 1940년 다시 소연방으로 라트비아 소비에트공화국이 되었고 1991년 완전 독립을 이뤘다
정식명칭은 라트비아 공화국이다. 북쪽은 에스토니아, 남쪽은 리투아니아, 동쪽은 러시아연방과 접하고, 남동쪽은 벨라루스와 국경을 이룬다. 발트3국(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의 하나로 위치·인구·영역면에서 세 나라의 중간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