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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 사진전 뭐길래 이렇게 주목?... 한국 사무소가 하는 네 가지 활동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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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 사진전 뭐길래 이렇게 주목?... 한국 사무소가 하는 네 가지 활동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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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가 30일 주목받고 있다. 내달 2일~8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사진전을 연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국제 인도주의 의료 단체로서 인종, 종교, 계급, 성별,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의료를 지원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71년 파리에서 의사들과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원칙은 의료 윤리, 독립성, 중립성, 증언, 책무성이다.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만8000여 명이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현장 및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2년 한국 서울에도 사무소를 열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다음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1) 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파견할 숙련된 의료•비의료 직원 채용 (2) 한국 대중에게 전 세계의 인도주의 위기 및 긴급한 보건 비상사태에 관한 내용 전달 (3) 국제사회 참여 및 행동 지원을 위해 한국의 이해 관계자•정책 입안자와 소통 (4) 한국인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의료 활동 직접 지원한다.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는 다양한 의료 및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 1차 의료, 모자 보건, 영양, 예방접종, 수술, 감염성 질환 및 만성 질환 치료, 성폭력 피해자 치료, 정신건강 진료, 식수위생 활동, 보건 홍보, 직원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실시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보편적인 의료 윤리에 따라 중립성과 공정성을 준수하며, 인도적 지원에 대한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완전한 자율성을 유지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