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계 인사 1000여명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진경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강원대 총장), 정세균·홍영표·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국의 전문대학교 총장 50여명 등 1000여명의 참석자가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이 총장과의 일화와 공무원 신화로 불리게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공직 생활과 총장 재임 중 이룬 업적 등을 치하했다.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는 서평을 통해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은 또 다시 시작선에 있다"며 "후에 이기우 총장의 행복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다시 한 번 완성시키지 못한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우 총장의 자서전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에 오르며 '고졸 신화', '공무원 신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등의 수식어가 붙은 이기우 총장의 공직생활과 이야기를 담았다.
자서전은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보낸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2006년 인천재능대학교에 취임해 현재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과 도전, 개인의 인생철학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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