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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전 회장 "14억 인구 중국이 축구에서 수십만 몰디브를 이기기 힘들다니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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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전 회장 "14억 인구 중국이 축구에서 수십만 몰디브를 이기기 힘들다니 어이없다”

[글로벌 CEO]  알리바바 상장 효과, 마윈(馬雲) 주식재산 50조 돌파… 2위 텐센트 마화텅(馬化騰) 3위 헝다그룹 쉬자인(許家印)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CEO] 알리바바 상장 효과, 마윈(馬雲) 주식재산 50조 돌파… 2위 텐센트 마화텅(馬化騰) 3위 헝다그룹 쉬자인(許家印)
“14억 인구를 가진 대국 중국이 수십만의 몰디브를 이기기 힘들다니 어이없다.”

세계적 부호 마윈 전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중국축구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중국 매체 ‘화체망’에 따르면 마윈 회장은 최근 프랑스 열린 포럼에 참석 “어린시절부터 교육에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토의해서 해결하기 보다 도방치기에 바빴다”고 꼬집었다.

마윈은 “중국사람들은 중간을 가로지르는 ‘네트’가 있으면 잘하지만 축구나 농구는 형편없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윈 회장은 축구 특유의 ‘팀 스포츠’ 특성에 중국인들이 따라자기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14억 인구에서 11명을 뽑으면 세계 1위라도 할 것인데 실력이 형편 없다” “마윈의 지적은 옳다” “우레이 한명 가지고 축구하는 것 아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