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용주 감독 작품으로 엄태웅(현재 승민), 한가인(현재 서연), 이제훈(과거 승민)등이 열연을 펼쳤다. 한가인은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는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