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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한가인 스타로 만든 '건축학 개론'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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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한가인 스타로 만든 '건축학 개론' 시선 강탈

/사진=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2012년 개봉해 큰 인기를 얻은 ‘건축학 개론’이 전파를 타면서 19일 영화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이용주 감독 작품으로 엄태웅(현재 승민), 한가인(현재 서연), 이제훈(과거 승민)등이 열연을 펼쳤다. 한가인은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는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서른 다섯의 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서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쌓이기 시작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