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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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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 베트남에서 봉사활동 펼쳐

ODA(공적개발원조) 협력사업 현황과 베트남 보건의료시스템 이해하는 시간 가져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베트남 후에시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후에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과 아동대상 기초 보건교육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재능대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베트남 후에시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후에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과 아동대상 기초 보건교육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재능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2019년도 인천재능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후에의과대학교에 해외현장활동단을 파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1. 2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해외현장활동단은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갖고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 위치한 후에의과대학교에 파견됐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 습득한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기본지식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서 보건활동과 교육을 펼치며 현장경험을 쌓았다.

특히 후에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후에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들과 함께 실시한 아동대상 기초 보건교육활동이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병원을 찾은 현지인들의 혈압과 혈당 등 활력 징후 측정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에는 다낭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대한민국 정부 주도의 ODA(공적개발원조) 협력사업 현황과 현지 베트남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KOICA(코이카)가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