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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평생학습관, 사서와 함께하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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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평생학습관, 사서와 함께하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 운영

서울시교육청, 연령별 전문 독서치료 프로그램 개발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 '2020년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지역과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사진=서울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 '2020년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지역과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는 치유적 책읽기 과정 '2020년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지역과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바쁜 도시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책 속의 이야기와 그 속의 갈등을 보며 자신의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책 읽기 과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 사이의 소통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길러주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시교육청에서는 사서들로 구성된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연령별 연구팀 4개를 구성해 한 해 동안 전문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지난 2005년 남산도서관 독서치료 사서모임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서 시작됐으며, 매년 꾸준히 참여자와 기관이 늘고 있다.
올해는 학교도서관과 지역 도서관·평생학습관 등 총 77개 기관에서 116개 강좌 11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와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