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국인과의 결혼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결혼·이혼 통계'를 보면 작년 한국인이 외국인과 결혼한 사례는 2만3600건으로 1년 전보다 4.2% 증가, 3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은 1만7700건으로 6.5% 증가했지만, 외국인 남성과의 결혼은 6000건으로 2.2% 감소했다.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이 37.9%, 67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 20.6%, 3649명, 태국 11.6%, 2050명 순이었다.
태국이나 베트남 신부가 증가한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나 '박항서 신드롬' 등 한류의 인기가 이들 지역에서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 남편 국적은 미국이 24.6%, 1468명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의 결혼 비중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제주로 전체 결혼 중 12.6%가 신랑이나 신부 중 한쪽이 외국인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의 5.7%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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