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행사의 하나인 '외식 활성화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참여 카드회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다.
카드회사별로 하루 최대 2번, 동일업소는 하루 한 번까지 가능하며 유흥업소는 제외다.
배달 외식도 인정하지만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는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를 해야 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