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재인 정부 들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종사자가 2년 동안 10만400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경제전망을 반영한 산업기술인력 중장기 수요전망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2대 주력산업 종사자는 251만 명이었으나 2017년 250만 명, 2018년 241만 명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년 동안 10만3836명 감소했다.
12대 주력산업은 기계,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헬스, 섬유, 자동차 전자, 조선, 철강, 화학 등 10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정보기술(IT)비즈니스 등 2개 서비스업이다.
디스플레이 종사자가 13.67%, 조선 6.78%, 섬유 3.81%, 철강 3.65%, 전자 0.49% 순이었다.
반도체는 12.08% 늘었다.
보고서는 2030년까지 산업기술 인력이 연평균 약 5000명씩 감소하고,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매년 2만5000명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국가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