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천가구에 친환경 전기·열 공급 12.32㎿급...내년 8월 준공, 30년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14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치평동 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추진하는 12.32메가와트(㎿)급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투자협약과 착수식을 열었다. 12.32㎿ 발전용량은 약 3만 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환경친화 전기와 열(온수)이 동시에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다.
특히,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LPG와 LNG를 모두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국내 신기술‘LPG-LNG 듀얼 모델’을 적용한 발전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내년 8월 준공 이후 30년 동안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로 운영된다.
발전소는 아파트단지 480가구와 광주시청 등 주변지역 총 27개소 열 공급을 맡게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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